인칭대명사와 재귀대명사, 명사의 역할 [영어문법]

이번에는 명사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그 중에서도 인칭대명사, 재귀대명사에 대해 알아볼겁니다.

오늘 글은 정말 임팩트있게 짧을 예정입니다.

 

다람쥐똥만큼 쓸거에요

 

 

사실 인칭대명사에 대해서는 알아보지 않을 예정이구요

어디든 검색하셔서 인칭대명사 정리해놓은 것 보고오세요.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100배는 잘해놨을 겁니다.

 

저는 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에 주목을 할겁니다.

사실 그 단어를 외우더라도

 어떻게 쓰는지를 알아야 씁니다.

 

 

아무튼 이제 격에 맞는 말을 해야겠죠?

 

주격은 주어자리에 써서 주격입니다

 

소유격은 "~의"로 해석되면서 형용사처럼 명사 앞에 쓰임

 

잘쓰이는, 중요한 목적격은 목적어자리에 씁니다. 

동사의 목적어, 전치사의 목적어에 쓰이죠.

+의미상의 주어 쓸 때 전치사 + 목적격!!

의미상의 "주어"인데 왜 목적격 쓰냐구요?

ㅎㅎㅎ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모름

 

소유대명사는 소유격+명사를 합쳐놓은 것과 같죠

소유대명사 뒤에는 명사가 필요없어요. 

이미 포함되어있으니까요

명사니까 주어,목적어,보어 다 들어갈 수 있겠죠?

제가 예전 글에도 언급했습니다.

 

여기서 인칭대명사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재귀대명사로 넘어갈게요.

재귀대명사를 왜쓰냐?

2가지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재귀용법, 강조용법

1. 목적어가 주어와 같을 때 씁니다.

2. 강조하기위해 씁니다.

물론 얘네도 1,2,3인칭마다 다르고 단수,복수형마다 달라요.

이것도 검색해보시면제가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이 훌륭한 그림이 나올겁니다.
재귀용법은 목적어 자리에 쓰인다 치고강조는 어디 자리에서 쓰이느냐?

강조하고자 하는 말의 바로 뒤나 문장 맨뒤에서 강조를 해요

대부분 그렇죠.

저거 2개로만 쓰이냐? 

그랬으면 좋을텐데 관용 표현이 항상 존재합니다.

근데 자주 쓰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한 번 보죠

by oneself    홀로,직접

for oneself 혼자 힘으로

of itself    저절로

in itself    자체로, 본질적으로

4가지 다 엄청 많이 쓰이니까 알아놓으면 정말 좋죠.

이상으로 그림 없는 설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