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발생하면 Slack으로 보내면 된다.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그런데 알람의 종류가 늘어나고, 서비스를 담당하는 팀이 늘어나고, 알람을 받아야 하는 채널이 늘어나면 단순히 Slack API를 호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이 알람은 어디에서 왔는가?어떤 규칙에 의해 이 채널로 전달되었는가?Slack 전송이 실패한 것인가?아니면 애초에 보낼 규칙이 없었던 것인가?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Heimdall을 만들었다.1. 문제의 배경: 왜 이 문제가 중요했나운영에서 알람은 장애를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다.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알람이 발생한다.서비스 이상 → Metric 또는 Log 변화 → Alert 발생 → 담당자에게 전달 → 장애 대응여기서 알람이 발생하는 것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