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게 제일 좋아

깃 응용 아 이거 망했다 라고 생각했을 때가 있을 것이다. 커밋을 돌리고 싶을 때... 예를 들어 저장했는데 알고보니 ctrl + a 누르고 삭제를 한 후 저장을 했다던가... ㅋㅋㅋ 현재 -> 과거 특정 시점 즉, 예전 커밋했던 때로 돌아가기를 해야한다. git log 명령어를 치면 작업 내역들이 쭉 나온다. 보면 commit이 있다. 특정 해시값을 가지는 commit이 있다. 이를 가지고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git reset --hard (해시값) 을 입력하면 해당 커밋 이후의 작업 내역을 잃어버리며 해당 commit했던 때로 돌아가게 된다. **물론 hard라서 이후의 작업 내용을 없애버린 것이다. soft, mixed 알아서 사용하자. 다시 내 해당 로컬을 보면 해당 시점으로 돌아간 파일..

git init 실행 (.git 파일이 없으면 생기고 있으면 기존에 기록들 가지고 있음) git status를 치면 현재 수정된 목록이 나옴-> 당연히 git bash는 올릴 게 있을 때 사용하니까? git add . git commit -> Local Repository에 올려놓는다. git bash를 이용했기 때문에 우린 아직 원격저장소를 지정해두지 않았다. 때문에 어떤 원격저장소를 사용할 것인지 알려줘야 한다. git remote add 꺽쇄 안에 있는 것들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요소다. 원격저장소를 선택했으면 git push origin master 하지만 해당 오류가 뜨기도 한다. git pull origin --allow-unrelated-histories -> 데이터를 맞춰준 다음 다시 ..

잘 보면서 배워보자 git add "파일이름" -> 특정 파일을 Staging Area로 보냄 git add . -> 현재 Working Directory에 변경된 모든 것들을 Staging Area로 보냄 git reset "파일이름" git reset . -> add 와 같은 방식으로 Staging Area에 있는 것을 내림. git status -> 현재 상태 확인 가능 (수정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 git commit -m "커밋 내용" -> Staging Area의 내용들을 Commit 메세지와 함께 commit함 git push -> commit된 내용들을 실제 Remote Repository에 저장함 git checkout -- "파일이름" -> 해당 파일을 이전 상태로 되돌림 ++ git ..

Git의 가장 큰 장점을 말하자면 형상관리에 편리하다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형상 관리란 쉽게 말해서 버전 관리라고 보면 된다. 또 협업에 큰 장점이 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러 명이서 같이 기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소스코드를 여러 명이 수정해도 문제 발생 x **일반적으로 누군가 접근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은 해당 파일에 대한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한 시스템과 다름. 이러한 환경 제공은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작업 내역까지 병렬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협업을 해보았느냐를 물어보는 이유가 이것 때문일 것이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배정되어 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인데 그 환경에 익숙하느냐를 물어보는 듯 하다. ** github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