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설계원칙/ 크리스 핸슨 등 [책리뷰]

게임이 더 좋아 2022. 4. 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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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크리스 핸슨, 제럴드 제이 서스먼

 

 

#책소개

누가 코드를 이렇게 짜놨어?

프로그래머들은 시간에 쫓기는 나머지, 어쩔 수 없이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한, 성장의 여지가 거의 없는 코드를 작성한다. 그로 인해 과거의 자신이 쌓은 벽에 가로막혀 코드를 새로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최고의 시스템은 진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기존 코드를 수정하는 대신 새 코드를 추가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가산적 프로그래밍을 활용한다. 이 책은 제럴드 제이 서스먼과 크리스 핸슨이 도합 100년이 넘는 프로그래밍 경험에서 발견한, 프로그래머가 막다른 골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법들을 담았다. 이 책은 동적으로 확장 가능한 일반적 프로시저처럼 극도로 강력하지만 잠재적으로 위험한 기법들도 소개한다. 각 장에는 연습문제와 리스프의 방언인 스킴으로 만들어진 예제 코드를 실었다. 천문 거리 계산에서 자동 미분, 어드벤처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제를 살펴본다.

라고 YES24가 소개하더이다.

 

 


 

 

# 이 책의 특징

 

1. 초심자를 위한 책은 아님

솔직히 초심자도 아니고 주니어도 아니고 ... 숙련자가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에게 너무 어렵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해서 아직.. 써먹을 수 없다.

 

 

2. 구성

구성은 좋으나 내용이 진짜 어려움... 책 겉모습만 보면 쉬워보이는데 어려움.. 구성은 숙련자가 보기에 좋을 거라고 생각함.

 

 

3. 용어설명

솔직히 설명하는 언어가 내가 써본 적이 없는 것이라 코드를 읽는 데에도 애를 먹음.

 

 

 


 

#후기

 

아직은 내가 읽을 수준이 아니다.

디자인 패턴부터 다 익숙해져서 구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할 듯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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