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박해선 [책리뷰]

게임이 더 좋아 2023. 7. 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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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해선

 

 

#책소개

정보사회를 넘어 도래한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 문제는…… 너무 빨리 와 버렸다.

챗GPT는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알파고나 업무에 활용하기엔 부족했던 AI 스피커와는 다르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대화로부터 실속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 효과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X세대의 컴퓨터, 밀레니얼 세대의 인터넷, Z세대의 스마트폰처럼,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의 생활과 산업을 바꿀 또 하나의 보편 기술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전문가가 제대로 알려 준다. 처음 만나는 진짜 챗GPT!
뛰어난 기술이란 손잡이가 하나뿐인 수레와 같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면 기술을 이해하고 제어할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한 독자들의 또 다른 손잡이로,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부터 들여다 보며 챗GPT의 정체를 속 시원하게 밝힌다.

이론을 배웠다면 실전에 적용해 볼 차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통해 챗GPT로부터 구체적인 응답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살피고, 챗GPT를 활용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활용해 본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다루며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딥러닝 전문가인 저자와 함께 인공지능과 제대로 대화해 보자.

라고 말하더라.

 

 


 

# 이 책의 특징

 

1. 구성

사실 특징이라 말할 것이 별로 없다.

이 책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도서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양도서로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애 챗지피티를 알게 되어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처음 보면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을 재미있게 난이도는 낮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한 것을 알 수 있다.

 

 

 


 

#후기

 

솔직히 기술도서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고 교양도서를 기대했다면 만족할 것이다.

챗지피티에 대해서 난이도 낮게, 재미있게 그래도 틀린 것이 하나도 없게 설명한 책이 있다면 이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 챗 지피티를 통해 더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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