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GSjbWt0c9M&list=PL8dPuuaLjXtNlUrzyH5r6jN9ulIgZBpdo&index=5
영상의 요약 및 정리
이진수에 관해서
컴퓨터가 데이터를 읽고 저장하는 방법
트랜지스터로 on, off ,0,1로 이용하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이냐?
2가지 이상을 표현하고 싶다면 이진수의 숫자를 더하기만 하면 된다. 10110처럼
10진법으로 24를 뜻한다.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대부분 8bit 로 시작했다 즉 256가지의 표현방식이 있었다. 8 -bit = 1B0yte가 되었다. B와 b를 구분하는 것은 Byte와 bit를 구분하게 되었다.
1KB = 1000Byte?? 사실 1024Byte다. 물론 통용되기는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32bit는 42억가지의 표현방식이 있다. 그래도 현대에서는 더 큰수를 다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64bit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920경의 표현방식을 뜻한다.
또한 컴퓨터는 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ddress가 필요해졌는데 그래서 데이터 단위가 커지면서 64 비트 메모리 주소 또한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음수,양수 뿐만 아니라 소수를 표현할 수도 있어야했다. 이는 floating point라고 불렀다. 부동소수점을 나타내기 위한 여러가지 표준이 발명되었는데 즉 625.9 = 0.6259 * 10^3 으로 표현했다.
사람들은 숫자뿐만 아니라 문자를 쓰기에 숫자로 어떻게 문자를 표현할까 사람들은 고민을 했는데 이는 아스키코드를 만들어지게 했다. 문자들이 늘어갈수록 아스키코드의 비트 수는 늘었다. 이러한 표준언어를 만들어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이 능력을 ‘상호 운용성’ 이라고 부른다.
곧 아스키코드는 유니코드로 바뀌었다. 즉 다른 언어도 포함할 수 있게 비트 수가 늘었다. 모든 문자를 다루는 인코딩 구조를 만들었다. 같은 방식으로 아스키는 문자를 이진수로 인코딩하는 체계를 정의했다. 그래서 2진수를 사용해서 음악 안에 있는 소리, 영화나 사진의 픽셀들을 인코딩했다. 모든 것들이 0과 1로 표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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