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문법

분사와 분사구문이 뭘까? [영어문법]

게임이 더 좋아 2019. 7. 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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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분사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왜 있냐를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쓰이느냐를 먼저 생각하길 바란다.


첫번 째로 분사의 특징으로는


1. 분사를 형용사 역할을 한다

형용사에 대한 설명은 전의 글에서 충분히 한 것 같다.


2. 동사의 특징을 가져 부사의 수식도 받을 수 있다.

목적어, 보어도 가질 수 있다.


   There are some waiting passengers at the bus stop.

wait은 동사라서 명사를 수식할 수 없어서 

분사로 바꿔서 수식하게 한 것이다.

분사가 -ed, -ing 2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고르는지는

뒤에서 설명하겠다.


두번째로 우린 분사구문이란 말을 참 많이도 들었다.


그렇다면 분사구문은 또 뭘까 알아보자.

분사구문은  "시간, 이유, 조건, 연속 동작을 나타내는 부사적 역할을 한다"고 책은 말한다.


내가 책의 내용을 다시 말해보자면


모양은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로 시작한다.


또한 원래 부사절이었던 것이 부사구로 변하는 것이다.

어떻게 변하냐면 ★주절의 주어와 부사절의 주어가 동일한 경우, 부사절이 부사구로 변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분사구문을 보면 원래 어떤 문장 형태인지 

예측하면서 공부가 되기도 한다.)


1. 접속사 생략 

(그러나 접속사를 생략안해도 분사구문으로 바꿀 수 있다)

지맘대로임 필요하면 생략안함

2. 동사를 현재분사로 바꿈

3. 주어가 동일할 경우 생략


또한 시간/이유/조건/양보/결과/동시동작/연속동작 나타낸다

주로 동시 상황을 표현할 때 많이 쓴다.


1.시간

Finishing my homework, I went to bed 

★예를 들어 하나만 시간을 되돌려보자면

When I finished my homework, I went to bed.


2. 이유

Frightened by a mouse, she ran into her father's room.


3.조건

Turning to the left, you will find a bookstore


4. 양보

Being poor, he was honest


5.결과

The train starts at five, arriving at Seoul at nine


6. 동시 상황

(Being) Reading the book, I heard the news.


*being 이나 Having been 은 생략가능하고 거의 생략함

(특히 수동태나 진행형 문장으로 된 부사절이 변할 때임)


Applied to politics and society, his theory was not accepted.

>>>>

His theory was not accepted, when it was applied to politics and society


* 부정어는 문두에 놓는다.


Not knowing the way, we soon got lost.


*동시 상활일 때 쓰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with + 목적어 + 분사구문이다.


 He was sitting with his leg crossed

He was walking with his dog following

She was sleeping with her mouth opened


완료분사구문이라는 것도 있는데

주절의 시제가 종속절의 시제보다

과거일 때 만들어진다.

Having inherited big money, he could buy anything.

As he inherited big money, he could but anything.


과거분사와 현재분사의 구분은 다음 글에서 배우기로하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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