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QL 이란

Not Only SQL 이란 뜻이다.

충분히 SQL도 복잡한데.. 왜 NoSQL이란게 나왔냐??라고 한다면

RDBMS처럼 요즘 많이 쓰는 관계형 DBMS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롭게 수평적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포맷이다.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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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NoSQL을 필요로할까????

대표적으로 2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데이터 규모의 확대되는 서비스

–저장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읽기/쓰기에 있어서 RDB가 제약 요소가 됨

–RDB의 수평적 확장성 한계로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

 

웹 서비스처럼 구조가 변화무쌍한 서비스

–저장할 데이터의 형태가 계속 변화

–사용자의 데이터 요구가 일관적이지 않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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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key & value 로 저장하지만

여러가가지로 Wide Columnar Store

Document DB

Graph DB 등이 있다.

 

분산 환경 지원

다수가 Open Source로 제공

데이터베이스의 중단 없는 서비스와 자동 복구 기능지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인덱

수평적 확장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지원하는 Data처리 완결성(Transaction ACID 지원) 미보장

데이터의 스키마와 속성들을 다양하게 수용 및 동적 정의 (Schema-less)

관계형 모델을 사용하지 않으며 테이블간의 조인 기능 없음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는 등의 비SQL 인터페이스를 통한 데이터 액세스

대부분 여러 대의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묶어서(클러스터링)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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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NoSQL DB는 특정 서비스에 대해 성능을 위해 쓰곤 한다.

요약하자면

초고용량 데이터 처리 등 성능에 특화된 목적을 위해,

비관계형 데이터 저장소에,

비구조적인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분산 저장 시스템을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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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에는 CAP 이라는 것이 있다.

Consistency(지속성) => 같은 쿼리는 같은 결과를 이끌어낸다.

Availability(가용성)=> 하나의 노드가 장애가 있더라도 다른 노드들로 결과를 같은 결과를 낸다.

Partition tolerance(분할 강인성)=> 데이터의 손실이 있더라도 시스템은 작동한다.

라는 것인데

모두 가질 순 없고 2가지만 가질 수 있다는 원칙이다.

 

 

 

C + A : RDBMS가 보통 가짐

–시스템이 죽을지언정 메시지 손실은 방지

A + P : 다이나모 DB

–비동기화된 서비스 스토어에 알맞음

C + P : MongoDB

–모든 노드가 함께 퍼포먼스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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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1232564_46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