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met your mother(2005)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스토리, 감상평 [드라마리뷰]

사실 친구가 미드를 추천해달라니까 강력하게 추천해서 봤는데

은근히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뭐냐면??

자신의 20대 시절을 자식들한테 말해주는 겁니다.

 

 

오프닝에서도 알 수 있는 익살스러운 저 표정 ㅋㅋㅋ

Barney가 가장 웃김 ㅋㅋㅋㅋ 그리고 말도 가장 빨라..

사실 이걸로 영어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미드 공부법이 요즘 유행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봤습니다.

 자기 애들한테 자기 과거 무용담 늘어놓는중 ㅋㅋㅋㅋㅋ

애들 말 드럽게 안듣게 생겼네 ㅋㅋㅋㅋ그래도 재밌을듯

여기까지는 들을만했다...

 

 

바니 말 엄청 빠른데 도전욕구 생김 바니만 정복하면 영어 다 정복할듯한 그런기분??

그래도 미드 공부로서는 괜찮은듯??

 

영어자막으로 처음에 보고 그 다음에는 자막 없이 공부했습니다.

테드 ★★★

바니★★★★★

마샬★★★

릴리★★★★

로빈★★★★

얘네 순으로 조금 어려웠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이번편은 대충 리뷰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드라마라서 요약하기 좀 그렇고, 사실 느낀 점도 잘 없고 그냥 학습용으로 봤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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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드만 보다 한국말이 그리울 때

 

예능이 300원 이네요.

 

1시간 미드보면 3시간 예능보면 딱 비율 맞는듯 ㅎㅎㅎ

 

우리 다같이 열심히 학습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