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roryFU78gM
영상의 요약 및 정리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저장소, 네트워킹, 응용프로그램 그리고 서비스까지 통틀어서 이것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칭한다.
1. On-demand self-service(주문형 서비스)
언제든 원하는 만큼 IT자원들을 이용할 수 있다.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2. Broad network access (호환성)
네트워크만 연결되면 어떠한 장비에서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클라우드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3. Resource pooling(자원 공유)
저장소에 데이터를 모을 수 있고 다양한 계층에게 데이터를 제공할 수도 있는 장소이다.
4. Rapid Elasticity(기능 탄력성)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조절할 수 있다. 유저가 원하는 만큼 데이터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말이다.
5. Metering(가성비)
쓰는 만큼 돈을 낸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서버 운용비용을 내지 않아도 클라우드에서 쓰는 만큼만 내면 된다. 정말 경제적이다.
3가지 클라우드 종류가 있을 수 있다.
Public, private, hybrid
기업, 개인, 공공기관 어떠한 유저들도 자신의 목적에 따라서 클라우드를 설정하면 된다.
SaaS, PaaS, IaaS 3가지 정도가 있다.
Service, Platform , Infrastructure
Service는 어플리케이션 없어도 어플리케이션에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Platform은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나 서비스, 도구들을 제공한다. 기본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가 전혀 없다.
Infrastructure에서는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저장소, 네트워크, 기본 클라우드 인프라의 관리자는 이를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실시간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고
자동화를 도입하고 효율성을 증대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설정 방식으로 보안까지 수준급으로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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