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IT 지식/IT

구글 내부 데이터센터 (Inside a Google Data Center)

게임이 더 좋아 2020. 4.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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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ZmGGAbHqa0

 

영상 요약 및 정리

 

Inside a Google data center

 

구글 안에는 데이터 센터가 있는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데이터 센터는 사람의 머리, 자동차의 엔진만큼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다. 그래서 여기 있는 직원들은 구글의 직원들 중에서도 극소수만 들어갈 수 있게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한다.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365일 항상 돌아가야 하므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센터 중에서도 보안 구역으로 들어가려면 자신의 신분을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을 포함해서 생체 인증 수단도 이용한다. 본인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앞서 말한 클라우드라는 것도 사실 물리적인 서버는 존재한다. 하지만 그 물리적 서버를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도 이용 가능하다 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서버의 부품들도 갈아줘야 하고 온도유지도 해야 하고 또한 그것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대규모의 시스템인 만큼 비효율적인 단계가 하나라도 존재할 경우 엄청난 손해와 오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사람은 킥보드를 타고 다닌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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