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HLziLmaYsO0
위의 링크를 참조하자
이더넷(Ethernet)은 80년도 초반에 발명되었고
근거리에 있는 장비들을 통신하게 할 수 있는 통신 표준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환경을 LAN(local area network)라고 했다.
그런 근거리 통신은 데이터들을 공유하거나 저장할 수 있게 했다.
이더넷은 유선 시스템이다.
광섬유 케이블, Twisted Pair 케이블 그리고 동축케이블까지 포함한 선을 이용했다.
이더넷은 1983년에 IEEE 802.3이라는 표준을 가지게 되었다.
IEEE는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s.를 뜻한다.
이더넷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Physical Layer와 Data link Layer로 나눌 수 있다.
다시 Physical Layer는 Cabling, Devices 2가지로 다시 나눌 수 있었다.
Cable 중 Twisted pair Cable은 여러가지 Category를 가지고 있었고 Cat5/5e, Cat6, Cat6a/Cat7
차례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100Mbps, 1Gbps, 10Gbps를 각각 지녔다.
또한 이 케이블은 RJ-45를 케이블의 양 끝에 적용시키고 데이터를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했다.
Half-Duplex는 데이터를 한 번에 일방향으로만 쓸 수 있었고
Full-Duplex에서는 양방향으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Cable 중 Fiber Cable같은 경우 Connector 가 2가지 종류가 있었다.
하나는 SFP Connector, 다른 하나는 SC Connector가 있다.
케이블을 같이 쓰고 싶은 경우에는 Ethernet Converter를 사용해야만 가능했다.
즉, 광케이블의 고속을 이용해서 이더넷 네트워크의 유효거리가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더넷에 연결된 장비들은 NIC(Network Interface Card)를 가지고 있었다.
Switches와 Router들은 각기 다른 장비들을 통신을 가능케 했다.
Gateways 와 Bridges는 다중 네트워크 연결에 쓰이는데
그 중 Gateway는 2가지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데 쓰였다.
Bridge는 비슷한 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데 쓰였다.
다시 Data Link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LLC, Logical Link Control 그리고 Media Access Control (MAC) 2가지로 나누어진다.
LLC는 이더넷 장비들 간 경로들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MAC은 이더넷 장비들의 주소라고 볼 수 있다. NIC에 배정되어있다. 그래서 특정 장비들을 인식할 수 있다.
이더넷은 데이터 링크에서 CSMA/CD라는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패킷을 전송한다.
CSMA/CD는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with Collision Detection 이라고 한다.
++ CSMA/CD는 이더넷에서 데이터 충돌 그리고 데이터 전송률을 늘리기 위한 표준으로 사용된다.
이 알고리즘은 우선 네트워크에 트래픽이 있는지 체크하고
만약 트래픽이 없으면 가장 첫 비트를 보내보고 충돌이 일어나는지 지켜본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전달되었으면 그 다음 비트를 보내본다.
만약 충돌이 발생하면 대기 시간(랜덤)을 계산하고
그 후에 다시 비트를 보내면서 완전히 전송될 때 까지 이를 반복한다.
만약 우리가 이더넷에서 Full- Duplex 모드를 사용하고
스위치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star topology를 스위치 포트와 장비 간에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모양은 bus topology보다 적은 충돌을 낸다.
이러한 LAN과 이더넷을 점점 발전해서 WAN을 이루게 되었다.
정리해서 이더넷의 장점을 살펴보자면 5가지가 있겠다.
1. 합리적인 비용
2. 고속 성능
3. 용이한 설치
4. 높은 접근성
5. 많은 프로토콜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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