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Computer Science)/네트워크, Network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란? 동적 호스트 설정 프로토콜

게임이 더 좋아 2020. 9. 27. 20:09
반응형
728x170

www.youtube.com/watch?v=S43CFcpOZSI

 

위 링크를 참고하자

 


 

먼저 요약하면 DHCP는 네트워크 안의 컴퓨터에 대해서 IP 주소나 서브넷 마스크와 같은 네트워크 정보를 자동으로 설정하기 위한 프로토콜이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BOOTP는 클라이언트가 IP 주소를 요청하면 BOOTP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의 물리 주소에 해당하는 IP 주소를 이미 물리 주소와 IP 주소 간의 연결관계를 기록하고 있는 테이블에서 찾는다.

하지만 호스트가 다른 네트워크로 이동했을 시에는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DHCP라는 해법이 제안되었다.

 

 

DHCP는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을 뜻한다.

**DHCP는 이용 가능한 IP 주소의 풀,pool을 가지는 DB를 가지고 있다.

 

순서는 이렇게 간다.

DHCP 

Discover -> Offer -> Request

 

 

각각의 컴퓨터는 DHCP client를 수행한다. 

이는 컴퓨터에게 IP address를 요구하는 것과 같다. 

모든 네트워크는 배치를 책임지는 DHCP 서버를 가지고 있다.

 

DHCP 서버는 IP 주소가 관리되는 공간이고 라우터나 서버에서 작동한다. 

+ 가정에서는 라우터겠지만 기업에선 서버라고 볼 수 있다. 

 


 

컴퓨터를 킬 때 컴퓨터는 주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DHCP 서버를 찾으려고 한다.)

컴퓨터가 시작될 때 컴퓨터는 이더넷을 설정하거나 또는 IP 주소 없이 다른 링크 계층 주소를 NIC에 임베디드한다.

 

그 이후,  컴퓨터는 마치 ARP와 같이 네트워크 상에 있는 IP 주소에 대해 요구를 브로드 캐스트한다.

+ 브로드캐스트 메세지를 네트워크 상에 보낸다.  (이를 DHCP Discover라고 한다)

 

컴퓨터는 DHCP Discover 패킷을 사용함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 패킷은 DHCP 서버에 도착한다.

+ 만일 그 서버가 직접적으로 네트워크에 부착되지 않았다면 라우터는 DHCP 브로드캐스트를 수신하기 위해 배치되고, 그것들을 DHCP 서버로 있는 곳으로 중계한다.

 

 


 

 

만약 DHCP가 그 메세지를 받으면 서버는 IP주소를 할당하고 DHCP Offer 패킷 내에 host에게  요구를 전송한다.

이를 DHCP Offer 라고 부른다. 

+라우터를 경유해서 다시 중계된다는 것이다. 

 


 

Host가 IP를 할당받기를 원한다면 DHCP 서버로 다시 메세지를 보낸다. 

이를 DHCP Request라고 한다.

 

 


 

 

메세지를 받으면 DHCP 서버는 Host에게   IP를 할당하고 subnet mask , default gateway & dns 서버를 같이 보낸다. 

서버는 이더넷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호스트를 식별한다. 

이 과정을 DHCP Ack( Acknowledge)라고 한다. 

 


 

 

pool로부터 자동적인 IP 주소의 할당이 발생하는 문제는 얼마나 오랫동안 IP주소가 할당되는가에 있다.

 

 

 

만일 호스트가 네트워크를 벗어난다면 (컴퓨터를 끄거나 연결을 종료했을 경우를 말한다.)

호스트 IP 주소를 DHCP 서버로 돌려주지 않았다면, 주소는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

계속 그렇게 된다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많은 주소가 사라진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IP 주소할당은 정해진 시간에 존재해야 하고 이 기술을 임대(leasing)이라고 한다.

임대가 만료되기 전에 호스트는 DHCP에 호스트로 갱신하라고 요청한다.

만일 요구하는 것이 실패하거나 무시된다면 호스트는 더 이상 초기에 주어진 IP주소를 사용하지 않는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