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정보에 대한 특성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한다. 저번 삼각형을 봤지만 그 이외에도 있어서 한 번 소개해본다. 가용성(availability)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인증(authentication) 부인방지(nonrepudiation) // 데이터를 수신했지만 수신하지 않았다고 부인 소유권(possession) 정확성(accuracy) 활용성(utility) 이러한 특징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호를 하기 위해서 어떤 특성을 이용해야하느냐는 밑에 그림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보호해야할까? 소프트웨어 // 취약점을 가짐 하드웨어 // 취약점을 가짐 데이터 인적 요소 // 가장 보호하기 어려움, 모든 정보유출의 통제할 수 없는 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