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으로 코테를 진행하다보면 정말로 많이 쓰게 되는 것 중 하나이다. 그래서.. 맨날 찾아보는 것은 좀 그래서 각잡고 공부하려고 한다. 람다는 함수를 빨리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def로 정의할 필요 없이 빨리 정의 된다. def func(x): return x + 100 func(1) ->101 100을 더하는 함수를 만드려면 저렇게 써야 한다. 뭐 나쁘진 않다. 만약 람다로 바꿔버리면??? lambda x: x + 100 1줄로 끝난다. 2줄이 1줄이 된다. 하지만 람다는 저렇게 쓰는 것이 아니다. 사실 일회용 함수의 색이 좀 짙다. 여러 번 재사용할 메서드가 아니라 잠시 동안만 쓸 메서드에 적용되는 성향이 좀 있다. 이것을 람다 호출이라고 말하는데.. 뭐 용어야 아무래도 좋다. 어떻게 쓰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