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파비앙 상글라르 #책소개 전설의 게임 〈둠〉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게임 엔진 블랙 북』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울펜슈타인 3D〉의 후속작 〈둠〉 개발 과정을 다룬다. 〈둠〉은 당대 거의 모든 PC에 설치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 〈둠 이터널〉에 이르기까지 게임 역사에 중대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이드 소프트웨어의 천재 개발자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공학적인 방법을 엿본다. 누군가의 ‘학점, 인간관계, 심지어는 직업’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던 위험하고도 찬란한 게임 〈둠〉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라고 교보문고가 소개하더이다. # 이 책의 특징 1. 이미지가 많다. 글과 이미지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설명과 동시에 그에 맞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