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를 좀 다녀왔는데요. 게임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invite you_ 온라인게임을 즐겼던, 즐기고 있는 그리고 즐기게 될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여기에서 전시를 ‘플레이’하는 것은 게임을 즐기는 것이며 예술을 감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시선과 해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 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라며 저를 초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갔습니다. 이렇게 생긴 태그기를 주더라구요. 손목에 바로 꼈습니다. 역시 게임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겠죠? 게임 전시회는 들어갈 때도 로그인을 합니다. 넥슨ID를 치고 저기에다 태그하면 로그인 완료!!! (만약 아이디가 없더라도 게스트로 로그인이 가능해요!) 전시회에 대한 설명이 벽에 자세히 써있네요. 저는 분명 2005년부터,,,,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