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다보니 쓰레기가 나오는데.. 뭐 어떻게 처리하는 거지?? 그냥 옆집에다 버리는건가?? 는 장난이고 그래서 내가 직접 알아봤다. 이렇게 쓰레기통이 여러개가 있다. 음.. 번역기 돌리니 PAPIR가 종이라더라...일반쓰레기는 어딨지?? 하면서 더 찾아봤다. 아래의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내가 설명해주겠다. kuziskod.hr/korisne-informacije/ 파란색 PAPIR -> 종이 신문, 잡지, 종이봉투 등 진짜 종이들 -> 음식물이 묻었거나 오염된 종이는 종이에 넣으면 안됨. 노란색 PLASTIKA -> 플라스틱 진짜 플라스틱. 페트병같은 것들 비닐봉지 등등 고동색 BIOOTPAD -> 음식물 쓰레기, 음쓰 (썩는 거) 썩을 수 있는 것들 모두다. 다만 담뱃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