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가기 전

(지원하기) 5. 교환학생을 가려면 작성해야되는 것(수학계획서)[교환학생]

게임이 더 좋아 2020. 10.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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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계획서란 것은 내가 그 곳에서 무엇을 해야할 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가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쓰는 것을 말한다.

 

뭐 학교마다 다 다를 수 있겠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써보자


나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 수학계획서는 우선 자신의 전공과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I am applying for exchange student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and Engineering knowledge which is essential for my career. ~~~~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 교환학생으로 얻는 영어실력이 자신의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썼습니다.

Furthermore, I couldn’t be satisfied with just learning the language. I want to know how they feel, how they think. I think the exchange student program could narrow the cultural difference between them and me. ~~~

 

  • 내가 가려고 하는 학교의 수업과 내 전공 또는 미래와 연결시켜서 설명했습니다.

This course can help me know better about how to look at things from a variety of views. ~~~~~

 

  • 내가 가는 이유는 학업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교류도 있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The biggest merit of the exchange students program is improvement of linguistic ability as well as experience in the country to widen my view. There is a saying, ‘Think globally, act locally’. ~~~~~~

 

 

우선 위와 같이 4가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베끼는 것은 자유지만... 어차피 교환학생 수학계획서는 면접 때 다시 물어보기 때문에 정말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것이 좋겠다.

 

 


 

**물론 위의 사항은 다 영어로.. 번역기를 잘 이용하기를 바란다.ㅎㅎ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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