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쇼핑몰별 차이

쇼핑몰의 종류는 3가지정도가 있습니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아울렛 또는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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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픈마켓 대표적으로는 아마존, 이베이 같은 쇼핑몰인데요.

https://www.amazon.com/

G마켓, 11번가를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일정 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고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배송비도 다를 수 있겠죠.

 

신뢰도시스템으로 별점같은 것으로 판매자의 신용도를 알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가품을 팔 수도 있는데.. 해외쇼핑몰은 환불받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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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는

https://www.gilt.com/boutique/

우리나라의 쿠팡, 위메프, 티몬 같은 것들을 비교해보면 되겠습니다.

높은 할인율로 며칠간만 상품들이 판매되고 종료되고 이런 패턴이 반복됩니다.

 

해외 소셜 커머스는 대부분 리퍼럴(referral)제도를 가지고 있어서 초대링크를 공유해서 친구가 구입을 하면

나도 혜택을 받고 친구도 혜택을 받는 그런 제도입니다.

 

대부분 세일즈 택스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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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아울렛 사이트

 

https://www.nordstrom.com/

백화점 같은 경우에는 프라이스 매치 제도를 운영합니다. 최저가 보장제도랑 비슷하죠.

아울렛사이트는 백화점에서의 이월, 재고, 반품된 상품들을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서 팔죠.

 

우선 정품은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다만 이월, 재고, 반품은 제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가 있으니 배대지를 통해서 검수받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