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된 논문 잘 읽는 법

모든 유용한 정보는 영어로 되어있는 요즘이 아니라 원래 그랬네??

ㅋㅋㅋㅋ

 

그 중 학업적으로 읽어야 이해가 가능한 논문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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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은 물론이며 나같은 학부생조차도 영어 논문을 피할 수 없는 때가 온다.

특히 IT에 몸담고 있다면 최신 정보는 영어 밖에... 없다. 또한 나도 그들과 소통할 때 영어로 ..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그래서 아래의 참고링크를 다시 나에게 적용시켜 나는 어떻게 논문을 읽어야 하는가?

와 나같은 사람이 도움받기 바라며 이 글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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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영어는 쉽다. 

논문의 표현이 간결성(conciseness) 명료성(clarity)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나는 그런 특성 때문에 그들만 알아듣는 단어를 만들거나 쓰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단어들은 사전에 절대 안나온다 ㅎㅎ

 

논문의 구조는 모두

 

문제 제시, 해결방법 (abstract) - 초록
문제 배경 (introduction)
과거의 문제 해결 사례 (related works)
제시하는 문제 해결 방법 (method)
실험을 통한 검증 (experiment)
결과 확인 및 추후 연구 과제 (discussion)
요약 및 정리 (conclusion)

 

이렇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나는 중점적으로 읽어야 할 것은..?

 

Abstract로 논문이 나에게 도움이 될지 판단하며

 

method를 통해 어떤 접근 방식인지 파악하고

 

discussion을 통해 내가 하려는 task에 관해 성능향상이 있었는지

 

한계점이나 추후 어떤 접근을 해야할 지를 알아본다.

 

 

 

TIP

논문은 Google scholar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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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참고링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gradschoolstory.net/terry/reading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