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에서는 닷넷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자동메모리관리를 이용한다. **C/C++에서는 Memory leak가 쉽게 일어남. 닷넷프레임워크에서는 Managed heap 이나 Stack에다 메모리를 할당한다. 아래 그림을 살짝 보자. 위에서 Managed heap과 Stack을 쓴다고 했다. value type은 스택에 할당되고, LIFO reference type은 힙에 할당된다 **해당 범위(scope)를 벗어나면 스택에 있는 값은 자동 소멸된다. **하나라도 참조하고 있으면 힙의 값은 소멸되지 않는다. CLR(공통언어런타임, Common Language Runtime)이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메모리 공간을 확보한다. 아래와 같이 힙을 확보한다. (reference 타입) ?? 스택에 저장되는 것은 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