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개정 대비/ 토플 책 추천]Decoding the TOEFL(디코딩 더 토플) 공부로 신토플 대비 후기

교환학생을 준비하는데에는 토플만한게 없죠.

왜냐하면 90%이상 대부분의 학교가 토플성적을 인정을 해주니까요

그래서 교환학생을 가고싶다면 토플을 준비하는데

문제가 토플이 시험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죠?? 토익에 비해서??

그래서 토플을 보려면 확실히 준비하고 가야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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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토플이 바뀌었는데요. 2019년 8월부터 토플에서 바뀐점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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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뀐 토플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래서 토플을 대비할 수 있는 파트별 문제집을 구해왔습니다.

 

 

 

파트별로 Actual Test를 구했습니다.

아무래도 실전 문제와 가장 유사한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되겠죠??

 

 

 

 

 

책에는 어떻게 바뀌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우선 지문길이가 700단어 수준으로 줄었고 

바뀐 문제 유형들과 새롭게 나타난 유형들을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책을 처음보더라도 저 가이드에 맞게 풀면 될 것 같네요.

 

 

 

음,,, 물론 토플 공부를 예전에 했었는데 이렇게 단어를 많이 틀릴 줄 몰랐네요..

23/30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틀렸을 때 답지가 틀렸다고 내가 맞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 답지는 잘 써놨네요 ㅎㅎㅎ 제가 틀렸네요 ㅋㅋㅋㅋ

 

 

 

 

이러한게 바뀌어왔고 풀어봤는데 리스닝,,, 역시나 긴 듣기는 어렵죠? 강제로 하드트레이닝중 ㅋㅋㅋ

 

 

 

 

 

스피킹도 역시나 어렵죠?? 그래도 바뀐게 더욱 쉬워져서 다행이에요 

그렇지만 이제는 템플릿을 외워서 푸는 것보다는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하는 것이 더욱 중요시 된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뀐 점 중 가장 큰 중점을 가지고 있겠죠??

 

 

 

 

토플 스피킹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1번,,문제 ㅋㅋㅋㅋ

토익 스피킹이랑 같네?? 라고 ... 착각하게 만드는 문제 ㅋㅋㅋㅋ

 

 

 

 

라이팅,,, 쉬운것 같지만 주장과 근거가 있어서 ,, 또 그리고 템플릿이 안 통하는 방향으로 바꾼다는 말인데 정말 실력이 중요해지겠죠??

 

 

 

 

 

어떻게 푸는지 이렇게 나와있으니까 뭐 템플릿이 없더라도

문제집 꼼꼼하게 분석하면 잘하겠죠 뭐 ㅎㅎ

 

 

 

 

문제가 중요한만큼 답지도 정말 중요한데요.

답지가 라이팅 문제집의 이유라고 봐도 좋을만큼 답지가 중요한데

답지가 퀄리티가 좋네요 답지로도 논리나 표현방식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답지가 좋은 라이팅 문제집만큼

좋은 문제집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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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자면

 

 

교재의 구성은 이렇게 되며 추가자료도 준다고 하네요 ㅎㅎ

 

추가자료는 여기에서 !

http://www.darakwon.co.kr/

다락원

 

아래 링크를 통해 교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348218

 

Decoding the TOEFL iBT Actual Test Readin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