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개론

HDD라고 많이 부른다.

 

Hard Disk Drive의 약자로서, 물리시간에도 배우는 참 없으면 안되는 친구였지만 요즘 SSD라는 것도 나와서 없어도 되는 부품중 하나(?)다.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고 없으면 없는대로 짜증난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요즘 화질 너무 좋아져서 용량은 크고 SSD에넣긴 좀 그래서 HDD에다 넣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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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성을 알아보면 크게 3가지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데이터가 기록되는 플래터

2. 플래터를 회전시키는 모터

3. 데이터를 기록하는 헤드



다 중요하다 어느하나 고장나면 되는게 없다. 

*** 모터나 헤드는 바꿀 수 있지만 플래터가 아작나면 데이터도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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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저장? 불러오기? 맞다. 읽는 속도, 쓰는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 

HDD에도 발전이 있었다. 규격이 변화한 것이다.

요즘은 SATA3를 쓴다. 어떻게 된것이냐 대역폭이 늘어난 것이다.

최고 6Gbps라는데 대충 700메가바이트 정도 될것이다.

하드 디스크의 설명은 정말 짧게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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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고를 때 고려해야할 점



1. 크기

케이스에 맞추어야 하는 것을 생각해봐야한다.


2.인터페이스(당연히 SATA3을 지원하겠지만)

지원여부를 잘 살펴봐야한다



3.RPM

높으면 좋지만,, 소음도 있다,, 전력도 있다,,

체감은 쉽지 않으니 생각잘해서 결정하자





4.전력

고려해야 하는 것은 맞는데 크진 않다.



5.캐시

음,, 장치간의 속도가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지연을 막아주는 것인데 크면 좋지만 역시 체감은 쉽지않다.

제일 중요한 안정성,, 하드디스크는 뽑기 운이 가장 큰 그런 부품이라 제일 불량률이 적은 회사, 아무사고 없는 회사를 택해 구입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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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잘 쓰는 방법



1. 설치 시에 지면과 수직이나 수평으로 설치할 것 

구동 중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적어진다.



2. 전송방식을 AHCI로 설정하기

IDE 방식은 데이터에 순차적으로 접근하지만 AHCI 방식은 NCQ를 지원해서 순차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하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에 바로 접근한다. 때문에 AHCI 모드가 IDE 모드에 비해서 더 빠르다. 사실 하드디스크에는 별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3. 가끔씩 점검해주기


Crystal Disk Info같은 저장장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봐주고 가끔 포맷해주고 그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