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화

좀비랜드2 더블 탭, Zombieland : Double Tap (2019) 스토리, 후기[영화리뷰]

게임이 더 좋아 2020. 1. 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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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좀비랜드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정말 킬링타임용으로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였는데 ㅋㅋㅋ 얘가 두번째 시리즈가 나왔대서 바로 봤다.

 

뭐 이런영화에 작품성을 기대하는 것은 ㅋㅋㅋㅋ주소를 잘못찾은것이고 재미를 찾아야했는데 

조금 1보다 떨어진 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ㅎㅎ 재밌었다.ㅎㅎㅎ

 

우선 스토리를 보자면.. 요약해보자면??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라고

네이버가 말함

 

스토리는 여기서 끝내고

 

 

 

 

이 4명이 다시 뭉쳤다. 그런데 다들 조금씩 많이 늙었고 ㅋㅋㅋ 리틀록는 너무 컸다... ㅋㅋㅋㅋㅋ좀비랜드 1을 봤던 사람이라면 조금 어색할 수 도 있는 그런 기분을 조금씩 느꼈다. 

그런데 말발은 더 세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식 개그인데도 좀 통하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백악관에서 깽판치는 중 좀비랜드 1에서도 가는 곳마다 깽판쳤는뎈ㅋㅋㅋㅋㅋ 

10년뒤에도 여전히 꺵판치는중

 

근데 좀비랜드2라는 두번째 작품이다보니까 세계관, 인물들의 능력들이

1과 이어지는 경향이 당연히 있고

 

이것을 이해못하면 왜 리틀록이랑 위치타가 애들 버리고 튀는지를 이해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좀비랜드 2는 

1을 보고 관람하는게 정말 좋다.

 

머레잉사건이나 등등 1을 보지 않으면 이해못할 상황이나 대사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렇다고 이 영화의 재미인 액션이 박진감이 떨어진다거나 그렇진 않지만 또 하나의 재미인 말발에서.... 조금 이해가 안되는 그런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새로운 인물이 조금 등장하는 만큼 ㅋㅋㅋㅋ 전개가 루즈해질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소개해야하니까??? ㅋㅋㅋ

 

그래도 영화의 병맛은 잊지 않아서 새로운 인물나오자마자 없애버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반전이 있기도하고 ㅋㅋㅋ

 

그래서 또 좋았다.

 

 

 

좀비가 10년동안 진화해가지고 잡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저렇게 사람모아놓고 지금 좀비 어떻게 잡을지 고민중 ㅎㅎㅎ

 

 

 

 

사실미니건이면 될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하고 몸짓 적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만에 뭉친 4명 보기 좋았고 ㅋㅋㅋ 저 아조씨 빼고 10년 전에는 거의 신인이었는데

저기 오른쪽 2명은 나우유씨미로도 유명해졌죠??

그렇듯이 다들 성공해서 고향 돌아온듯한 기분도 나고 좋았다 ㅋㅋㅋㅋㅋ

 

맞다 이 영화 쿠키영상 있음 ㅎㅎㅎㅎ 보면 재밌음 ㅎㅎ

근데 보니깐 좀비랜드 3는 안나올것같네 ㅎㅎㅎ

좀비영화 중 긴장안하고 재밌는 영화였던 좀비랜드1,2 재밌었다 ㅎㅎ 후기 끝

 

이런영화는 생각없이 보기 정말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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