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oun
V: verb
adj: adjective
adv: adverb
●Pattern: Do you want me to-v?
I am going to-v, I am just about to-v
직역하면 내가 ~하기를 원하니?, 난 ~을 할 것이다.
막 ~하려던 참이다.
역시나 실생활에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그러므로 예문을 보면서 느낌을 알자
직역은 알아서하자
going to = gonna 로 발음할 수 있다.
want to = wanna 도 마찬가지 그러나 글을 쓸 때는 자제.
예문
말해줘?
Do you want me to tell you?
내가 뭘해야 하는데?
What do you want me to do?
역시 해석이 다른 걸 보면 패턴으로만 공부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 하루에 세 단어
이런 단어들 또한 고정되어있는 뜻보단 느낌을 많이 알도록
해보자. 물론 고정된 뜻은 알고있어야함
의역을 쓰는게 더 나을듯. 아닌것도 있고
1. escape(탈출하다, 벗어나다, 피하다)(새어나오다)
Maybe air is escaping from tire.
My secretary has threatened to leave.
비가오는데 밖에서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마.
Don’t leave her waiting outside in the rain.
문을 그대로 열어놓아줘.
Leave the door open, please.
그녀는 자기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은 인상을 내게 남겼다[주었다].
She left me with the impression that she was unhappy with her job.
별 수 없지.
I’m afraid you leave me no choice.
3.hold(잡고있다)(견디다)
●생활영어
A: So, buddy, how is married life?
B: Pretty good, but i am in the dog house.
with Jihyun right now. I accidentally said
that i didn't like her cooking
A: You shouldn't have said so. Then, do you have any idea?
B: I must be crazy at that time. I can't think anything.
A: So, i can tell you something. You had better buy cake and flowers for Jihyun. woman like sweets and scent.
B:It sounds great. That will make her better and forgive me.
A: 야, 결혼생활 어떠냐?
B: 평소엔 진짜 좋지. 근데 지금은 지현이한테 찬밥신세야.
내가 무심코 지현이 요리 맛없다고 했거든
A: 그걸 말이라고 한거냐. 에휴, 무슨방법이라도 있어?
B: 내가 그때 단단히 돌았던게 분명해. 아무것도 방법도 생각이 안나
A: 그럼 내가 아는 방법이라도 말해줄게. 케이크랑 꽃을 사서 지현이
한테 줘. 여자들은 단 거랑 향기에 약해
B:오 좋은데? 그렇게하면 기분좋아져서 용서해줄 것 같아.
I AM IN THE DOGHOUSE
( 미움을 샀을 때, 찬밥신세)
정말 개집신세 ㅋㅋㅋㅋ 너무 좋은 표현인것같다.
솔직히 이런거 입에 잘 안붙음 특정한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잘붙겠다. 예문도 적절함
●이런 말 어떻게?
심심해서 죽을 것 같다.
I'm bored to death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다음 과제는
쟤는 진짜 딱 내 이상형이야.
다음 포스팅까지
●영어 속담
폿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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