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패턴

영어를 내 맘대로(패턴3)

게임이 더 좋아 2018. 10. 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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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oun

V: verb

adj: adjective

adv: adverb

●PatternDo you want me to-v?

I am going to-v, I am just about to-v



직역하면 내가 ~하기를 원하니?, 난 ~을 할 것이다.

 막 ~하려던 참이다.

역시나 실생활에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그러므로 예문을 보면서 느낌을 알자

직역은 알아서하자


going to = gonna 로 발음할 수 있다.

want to = wanna 도 마찬가지 그러나 글을 쓸 때는 자제.


예문


말해줘?

Do you want me to tell you?


내가 뭘해야 하는데?

What do you want me to do?


이렇게 하면 되지?
Do you want me to do this?

안녕 갈게요.
Bye. I'm going to go now.

미치겠네
I'm going to go crazy.

이렇게 해버린다.
I'm going to do this.

그러니까 지금 하려고 하잖아.
That's what I'm going to do now.

방금 말하려고 했는데.
I was just about to say it.

방금 화날 뻔 했다.
I was about to be angry just now.


제가 지금 밥 먹으려 했어요.
So I was about to eat just now.

특히 이 패턴은 과거형과 많이 쓰이는 것 그냥 알아두고




역시 해석이 다른 걸 보면 패턴으로만 공부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 하루에 세 단어 

이런 단어들 또한 고정되어있는 뜻보단 느낌을 많이 알도록

해보자. 물론 고정된 뜻은 알고있어야함 

의역을 쓰는게 더 나을듯. 아닌것도 있고

1. escape(탈출하다, 벗어나다, 피하다)(새어나오다)


Maybe air is escaping from tire.


알아서 잘들 피해 다녀.
Try your best to escape me.

너네 나한테 벗어날 수 있을 거 같냐?
Do you think you can escape us?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 할 것 같습니다.
I feel like there's no escape.

"사랑은 감옥과 같아서 한번 갇히면 나올 수 없다".
"Love is like a prisonNo one can escape".

2.leave(떠나다) (놓아두다, 남기다)

자, 우리 떠나야 할 시간이야.

Come onits time we left. 


이만...아디오스 
We're going to leave now.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just leave it.

신경 쓰지 마세요.
Please leave me alone.

내 비서가 그만두겠다고 협박을 하네

My secretary has threatened to leave.


비가오는데 밖에서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마. 

Dont leave her waiting outside in the rain. 

문을 그대로 열어놓아줘.

Leave the door openplease. 


그녀는 자기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은 인상을 내게 남겼다[주었다].

She left me with the impression that she was unhappy with her job.


별 수 없지.

Im afraid you leave me no choice.


3.hold(잡고있다)(견디다)


잠깐만 잠깐만.
Hold on, hold on.

제가 들까요?
Should I hold it?

I dont think that branch will hold your weight.

There wasnt much in the museum to hold my attention.



●생활영어


A: So, buddy, how is married life?

B: Pretty good, but i am in the dog house.

    with Jihyun right now. I accidentally said

    that i didn't like her cooking

A: You shouldn't have said so. Then, do you have any idea?

B: I must be crazy at that time. I can't think anything.

A: So, i can tell you something. You had better buy cake and      flowers for Jihyun. woman like sweets and scent.

B:It sounds great. That will make her better and forgive me.

 


A: 야, 결혼생활 어떠냐?

B: 평소엔 진짜 좋지. 근데 지금은 지현이한테 찬밥신세야.

    내가 무심코 지현이 요리 맛없다고 했거든

A: 그걸 말이라고 한거냐. 에휴, 무슨방법이라도 있어?

B: 내가 그때 단단히 돌았던게 분명해. 아무것도 방법도 생각이 안나

A: 그럼 내가 아는 방법이라도 말해줄게. 케이크랑 꽃을 사서 지현이

    한테 줘. 여자들은 단 거랑 향기에 약해

B:오 좋은데? 그렇게하면 기분좋아져서 용서해줄 것 같아.




I AM IN THE DOGHOUSE

( 미움을 샀을 때, 찬밥신세)

정말 개집신세 ㅋㅋㅋㅋ 너무 좋은 표현인것같다. 

솔직히 이런거 입에 잘 안붙음 특정한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잘붙겠다. 예문도 적절함


●이런 말 어떻게?


심심해서 죽을 것 같다.

I'm bored to death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다음 과제는

쟤는 진짜 딱 내 이상형이야.

다음 포스팅까지




●영어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지는 모르고 남들 얘기만 하는 전형적인 재수없는 유형인데
자기를 아는게 정말 어려운 일ㅇㅇ 나도 저런사람이면 어떻게하지




이런 것 까지 궁금해?

maybe 처럼 추측성 단어

perhaps/possibly/probably
사실 한글로 해석하면 같은 뜻

영어에서도 자유롭게 쓰고 싶은거 쓰자.


폿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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