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교육

외국인과 직접 통화하는 파고다토쿨 후기 [전화영어]

게임이 더 좋아 2020. 10. 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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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교환학생 가기 전에.. 솔직히 영어 회화가 고민이 너무 많이 돼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딨을까??? ... 코로나 지경인 마당에??라고 생각하던 중

파고다 토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연구실을 다니고 있음에 시간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핸드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전화 영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사실 영어 스크립트를 못보면 어쩌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식으로 알림을 주고 영어 스크립트까지 카톡으로 줘서 편하긴 하덥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영미권 선생님이 배정되었는데 1:1로 배정이 되어서 선생님과 밀착과외를 듣는 기분과 저런 조언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추석이 껴있어서 어떻게 보강수업을 할 지에 관해서 물어봤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어떤 날이 괜찮을지 저부터 물어봐주셔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아직 수업을 별로 듣지 않은 터라. 모든 파고다 토쿨의 혜택을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리뷰는 다 보고 정말 애정어린 한마디도 한 번 해볼 예정입니다.

 

 

 http://bitly.kr/sCzkjTBQ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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