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게 제일 좋아

수학계획서란 것은 내가 그 곳에서 무엇을 해야할 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가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쓰는 것을 말한다. 뭐 학교마다 다 다를 수 있겠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써보자 나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수학계획서는 우선 자신의 전공과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I am applying for exchange student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and Engineering knowledge which is essential for my career. ~~~~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교환학생으로 얻는 영어실력이 자신의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썼습니다. Furthermore, I couldn’t be satisfied with just learning the la..

교환학생을 가려면 어떠한 점수 조건이 필요한데 꼭.. 그 시험만 봐야되는가?? 라는 질문도 있는데요. 뭐 각자 뽑는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시험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대표적인 시험만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공인영어시험은 엄청 많지만 그 중에 유명한 것들만 알아봅시다. (여기서는 시험유형, 시험방법, 시험문제 수 등 자세한 것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공부를 하려고 맘먹으면 다 알게 되니까요!) 1.TOEIC 2. TOEFL 3.IELTS (+4.또한 각자 대학교가 요구하는 시험) 이 3가지가 가장 유명하고 TOEIC은 한국사람이면 다알고 TOEFL은 북미를 유학가려면 본다고 알려져있고 IELTS는 유럽쪽으로 유학을 가려면 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선 TOEIC부터 알아봅시다. 우..

갈 수 있는 자격이 되었고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갈 지를 정했다면 이제 어디를 갈지를 정해야겠죠? 저는 우선 영어권 국가를 가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맘에 드는 나라를 가기로 했죠. 우선 나라를 고를 때 기준이 있습니다. 크게 4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 가고 싶은 나라 (원래부터) 2. 생활비 3. 수업 4. 환경 1번은 자신의 맘 속에 있는 것을 꺼내기만 하면되죠? 2번은 교환학생 후기나 그쪽을 한 번 조사해보면 됩니다. 3번 또한 교환학생 후기나 학교를 검색해보면 되겠습니다. 4번도 교환학생 후기와 검색으로 찾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교환학생 후기가 가장 솔직하다보니 나라를 선정하는데에도 많이 쓰이네요 확실히. 그래서 저는 일반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나라들을 살..

일반적으로 교환학생 가는 방법으로는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ISEP(International Student Exchnage Program) 2. SAF(Study Abroad Foundation) 3. 일반교환학생 우선 1번에 대해 알아봅시다. ISEP은 가입한 파견교들을 관리하면서 학생들을 파견하고 뭐 숙식비도 주고 그러는 역할을 한다 주소는 https://www.isepstudyabroad.org/ 그렇다면 얘로 교환학생을 가면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장점 1. 숙식비 제공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치환해준다고해야하나 한국에서 밥먹는데 1만원이 든다라고 치면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1만원 어치 음식을 먹었던 것처럼 식사할 수 있게 미국 돈을 지급해준다는 얘기입니다. (숙소, 기숙..

일반적으로 학교의 국제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 교환학생의 자격을 공지해놓습니다. 어느 학교를 예로 들자면 A대학교 현재 1학기 이상을 이수한 재학 및 휴학 중인 자 (단, 파견시점까지 2학기 이상을 이수해야 함) 휴학생인 경우 파견시점까지 본교에 등록을 필해야 함 평점 평균 (GPA) 3.0 이상인 자 해당국에서 수학할 수 있는 외국어 능력을 갖춘 자 학칙에 의해 징계를 받은 적이 없는 자 (단, 학사경고는 제외) B대학교 (1) 2학기 이상의 성적을 가진 학부생 또는 1학기 이상의 성적을 소지한 편입생 및 대학원생 (단, 대학원생의 경우 논문학기에 있는 수료자는 지원 불가) (2) 총학기 평균 평점 2.8 이상 (대학원생은 3.0 이상) (3) (1)과 (2)를 충족시키면서 파견 대상교의 최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