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미사가 뭐고 접두사는 뭐냐? 예를 들면 먹다라는 단어가 있다. 근데 먹다는 동사라 명사로 표현이 안되네? 그럼 단어를 다시 만들어야하나? 라는 불편함이 생기잖아 그러니까 생각하지 '먹'에 의미가 다들어있으니까 '다'라는 것만 바꿔서 단어를 만들 수 있게하자! 그래서 먹기, 먹음, 먹는, 이렇게 단어들이 파생되었지. 영어도 같아 접두사랑 접미사를 넣어서 원래의 뜻을 포함하면서 (꼭 포함하는건 아냐) 단어를 만들어 이해가지? 본론으로 들어가서 접미사를 한번 보자 //해놓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한번 찾아봐도 좋아 동사 -en, -ify, -ize, -ate 예를 들면 real이 무슨 뜻이지? 진짜라는 뜻이잖아? 그러면 realize는 뭘까? 깨닫다,또는 실현시키다. 즉 진짜로 만든다는 뜻을 가지기도 하는거..